경남 양산시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믈금읍 가촌리 소재 통새미공원 일원에서 ‘물금백호랑 온(ON)골목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산그랜드세일’과 연계하여 추진되며, 양산시 제3호 골목형상점가인 물금백호마을의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양산사랑카드 15% 캐시백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SNS 리뷰 및 영수증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배달양산’ 3,000원 쿠폰이 지급된다.
11월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 오후 2시부터는 백호마을 태권도 공연과 상징 캐릭터 ‘백호랑’ 퍼포먼스 등 식전 행사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개회식과 상생 퍼포먼스, 초청가수 공연으로 구성된 ‘온(ON)골목 콘서트’가 진행된다.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백호마을 상권 현장에서는 자체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백호랑 키캡을 증정하며, 점포 이용 영수증 인증 시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로컬푸드직매장 물금점과의 협업을 통해 영수증 지참 고객에게 장바구니 증정 및 계란 1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점포별 5% 추가 할인과 음료 서비스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상인들이 직접 진행하는 통기타 체험, 음료 시식 등 체험존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비누방울 놀이존, 백호마을 음식을 배달받아 즐기는 ‘백호랑포차’ 등이 함께 운영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백호마을 골목상권을 찾아 상인들과 함께 즐기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