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송도그란테르 '줍줍' 이후 다시 주목…
청약 최고 306대 1, 계약금 5%·전매제한 해제 일정은?
송도국제업무지구 1,544세대 주상복합 단지…
11월 28일부터 블록별 전매제한 해제 예정, 미계약 호실 상담 관심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무순위 청약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5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7.65대 1, 최고 3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8월에는 일부 미계약 물량을 대상으로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특히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블록별 전매제한 해제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다시 살펴볼 만한 분양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당시 안내된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 역시 초기 자금 계획을 세우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미 청약 일정이 종료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재 선택 가능한 동·호수와 실제 계약조건을 확인하는 일이다.
■ 평균 17.65대 1, 최고 306대 1…높은 청약 관심 확인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지난 5월 20일 실시된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1,036가구 모집에 총 1만8,288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18.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G5-6블록 전용 198㎡K 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306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30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같은 청약 성적은 송도국제업무지구의 입지와 대규모 주거단지, 수변·공원 환경 및 상품 설계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다.
다만 청약 경쟁률이 높았다고 해서 모든 당첨자가 최종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아니다.
청약 이후 자금 계획이나 계약 일정,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 미계약 물량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더샵 송도그란테르 역시 정당계약 이후 일부 물량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 '줍줍' 150세대 공급에 2,054건 접수…
다시 확인하는 미계약 호실
2026년 7월 30일 공고된 더샵 송도그란테르 무순위 청약은 G5-1·3·4·5·11블록에서 총 15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8월 4일 접수 결과 총 2,054건이 신청해 공급 세대수 대비 약 1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초 청약뿐 아니라 후속 무순위 청약에서도 상당한 관심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다만 당시 무순위 청약은 이미 종료됐으며, 해당 150세대는 현재 남아 있는 잔여 물량을 뜻하지 않는다.
따라서 지금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살펴보는 수요자라면 현재 계약 가능한 미계약 호실이 있는지, 원하는 타입과 층수를 선택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송도에서 신축 아파트를 알아보는 30~50대 수요자라면 청약 당시의 경쟁률뿐 아니라 실제 공급조건과 입주 이후 생활환경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놓쳤던 청약의 마지막 기회'를 찾는 수요자에게도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은 현재 남아 있는 호실의 상품성과 가격이다.

■ 송도국제업무지구 6개 블록, 아파트 1,544세대 규모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총 15개 동으로 계획됐으며 아파트 1,544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96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부터 198㎡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이 마련됐다.
G5-1블록은 853세대, G5-11블록은 318세대이며, G5-3·4·5·6블록은 각각 85~100세대 규모의 타워형 주거동으로 구성된다.
블록별로 층수와 평면, 조망 방향, 커뮤니티 구성 등이 달라 주거 선호도에 따라 비교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특히 30~40대 가족 수요자라면 전용 84㎡의 주방 동선과 침실 배치, 수납공간을 살펴볼 만하다.
40~50대 갈아타기 수요자와 중대형 주거공간을 선호하는 수요자는 전용 100㎡ 이상 타입의 거주 편의와 개방감을 비교할 수 있다.
■ 워터프론트와 공원…송도 3공구 수변 생활권

송도국제도시의 주거 매력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요소가 공원과 수변 생활환경이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업무지구의 기존 생활 인프라와 함께 센트럴파크,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구역 및 공원 예정 부지를 살펴볼 수 있는 입지에 자리한다.
송도 워터프론트 사업은 수로와 유수지 등을 활용해 친수 공간을 확충하는 개발사업으로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향후 수변 보행환경과 생활 편의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지만, 실제 시설 조성 시점과 이용 가능 여부는 각 사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일부 세대는 바다와 워터프론트, 공원 또는 도심 방향의 조망을 고려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다만 조망은 모든 세대에 동일하지 않다. 동과 라인, 층수에 따라 시야 확보와 조망 조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실거주자는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개방감과 일조를,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주거 선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입지 요소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GTX-B 추진과 기존 송도 생활 인프라도 눈길
교통 여건 역시 더샵 송도그란테르를 평가할 때 살펴볼 요소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근 인천대입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GTX-B는 인천대입구역에서 여의도·서울역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향후 사업이 완료된다면 송도와 서울 주요 업무지역 사이의 이동 편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GTX-B는 아직 개통 전이며, 실제 개통 시기와 운행 소요시간은 향후 관계기관의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존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코스트코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송도국제도시에 형성된 상업·문화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학교 역시 주요 검토 대상이다. 브리핑 자료에는 예송초등학교와 인근 초등학교 부지가 안내돼 있으나, 실제 학교 배정과 통학구역은 입주시점의 교육청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 3면 개방형 설계와 블록별 특화 커뮤니티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블록별 상품 설계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G5-3·4·5·6블록의 전용 84K 타입은 3면 개방형 구조와 서비스면적을 강조한 설계가 특징이다.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해당 블록의 일반 천장고는 2.5m, 우물천장은 2.65m로 계획됐다.
실내에서 느끼는 개방감과 가구 배치의 유연성은 평면 선택 시 고려할 요소다.
커뮤니티 구성도 블록에 따라 다르다.
G5-1블록에는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됐으며 G5-11블록에도 수영장과 사우나, 학습 및 휴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G5-3·4·5·6블록에는 피트니스 시설과 함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이 계획됐다.
다만 커뮤니티는 블록별로 시설과 운영 방식이 다르므로 실제 이용 가능한 시설과 운영 조건을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 계약금 5%, 1차 1,000만원…초기 계약조건도 관심
분양조건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계약금 납부 구조다.
분양 자료에는 아파트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조건이 안내돼 있다.
분양가의 일정 비율을 계약금으로 납부하는 구조인 만큼 수요자는 초기 계약금뿐 아니라 이후 중도금과 잔금 납부계획까지 함께 검토해야 한다.
특히 계약금 1차 1,000만원이라는 조건이 전체 계약금이 1,000만원이라는 뜻은 아니다.
계약금의 나머지 금액과 중도금, 잔금은 별도 납부 일정과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일부 주택형에는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무상 제공 조건도 브리핑 자료에 안내돼 있으나, 실제 적용 여부와 제공 범위는 해당 호실의 최신 계약조건에 따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 중도금 납부 방식은 개인의 금융 여건과 적용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계약금 5%라는 조건만큼 중요한 것은 현재 선택 가능한 호실의 전체 자금계획이다.
■ 11월 28일부터 전매제한 순차 해제 예정…블록별 날짜는?

더샵 송도그란테르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블록별 전매제한 해제 일정이다.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을 기준으로 한 블록별 해제 예정일은 다음과 같다.
G5-1블록 — 2026년 11월 28일
G5-5블록 · G5-11블록 — 2026년 12월 1일
G5-3블록 · G5-4블록 · G5-6블록 — 2026년 12월 2일
이에 따라 오는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블록별 전매제한 기간이 순차적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는 특히 분양권 거래 가능 시점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일정이다.
다만 전매제한 해제가 곧바로 분양권 매도나 시세차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거래 가능 여부는 계약 유형과 관련 규정, 계약 이행 상태 등에 따라 확인해야 하며, 매수 수요와 시장 상황에 따라 거래 성사 여부와 가격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 해제 예정일이 가까워졌다는 이유만으로 투자 결정을 서두르기보다는 현재 분양가와 주변 시세, 향후 입주 물량 및 세금 부담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
■ 투자자라면 전매제한 해제 이후 시장도 함께 봐야
송도국제도시는 국제업무지구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교통 인프라 및 수변 개발사업이 함께 진행되는 지역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바이오기업들이 입지한 산업기반은 송도 주거 수요를 살펴볼 때 고려할 요소 가운데 하나다.
다만 산업단지 확대와 교통망 개발이 개별 아파트의 가격 상승으로 직접 연결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투자자라면 블록별 공급 규모와 동·호수별 상품성, 입주시점의 지역 주택 공급량을 함께 비교해야 한다.
특히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블록에 따라 주택형과 조망, 커뮤니티 및 분양조건이 다르다.
전매제한 해제일이 유사하더라도 개별 분양권의 시장 평가는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호실별 비교가 중요하다.
■ 청약을 놓쳤다면? 지금은 실제 계약 가능한 호실을 확인할 때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단지인 만큼 최초 청약을 놓친 수요자들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그러나 과거 청약 성적만으로 현재 선택 가능한 주택형이나 향후 가치를 판단할 수는 없다.
무순위 청약 이후 남아 있는 계약 가능 물량이 있는지, 원하는 주택형과 조망을 갖춘 호실을 선택할 수 있는지가 실제 판단의 출발점이다.
특히 계약금 5% 조건과 블록별 전매제한 해제 시점을 함께 살펴보는 수요자라면 개별 호실의 계약금 납부 일정, 중도금 및 잔금 계획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모델하우스에서는 타입별 평면과 단지배치, 각 블록의 특성 및 현재 안내 가능한 공급조건을 비교 상담할 수 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송도국제업무지구의 새 아파트를 다시 살펴보고 싶다면, 현재 계약 가능한 호실과 조건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과거의 '줍줍' 기회를 놓쳤다면 지금은 실제 선택 가능한 물량이 있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자금계획과 주거 목적에 맞춰 판단할 시점이다.
※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026년 5월 청약 결과이며, 무순위 청약 실적은 2026년 8월 공급 결과입니다.
※ 과거 무순위 공급 세대수는 현재 계약 가능 잔여 세대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계약금 5%와 1차 1,000만원 등은 제공된 분양 브리핑 자료 기준이며, 실제 계약 시점의 적용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전매제한 해제 예정일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실제 전매 가능 여부는 관련 규정과 계약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교통·공원·워터프론트 등 개발사업의 계획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조망 및 일조는 동·라인·층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과 제공 품목은 블록 및 주택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기사는 분양자료 및 공개정보를 참고한 홍보성 정보 콘텐츠이며, 향후 시세차익이나 투자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