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한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결정이 필요할까. 소비자가 마주하는 것은 완성된 제품 하나지만 그 뒤에는 원료 선정부터 배합, 제형, 생산, 포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검토와 선택이 존재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바이오리듬은 이처럼 소비자에게 직접 보이지 않는 과정에서 제품의 진짜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보고 제품 개발과 생산의 각 단계를 세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제품 개발의 시작은 목적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일이다. 어떤 소비자를 위한 제품인지, 어떤 건강관리 요구를 고려할 것인지가 정해지면 이에 적합한 원료와 구성, 섭취 형태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원료를 선택한 이후에도 제품이 곧바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원료가 제품 안에서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실제 생산공정에 적용하기 적합한지, 소비자가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지 등 여러 요소를 함께 살펴야 한다.
바이오리듬은 특히 작은 차이를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제품의 맛과 물성, 포장 편의성과 같은 부분은 각각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소비자가 매일 제품을 경험하는 과정에서는 전체적인 만족도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산 현장에서도 같은 원칙을 적용한다. 정해진 작업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공정이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찾아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러한 과정이 단기간에는 눈에 띄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 간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얼마나 충실하게 관리하느냐가 결국 제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바이오리듬 관계자는 “소비자가 보는 것은 완성된 제품 하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그 제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수많은 선택과 판단을 거치게 된다”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과정일수록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차이 하나가 당장 큰 변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차이가 계속 쌓이면 결국 제품의 완성도와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제품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서 ‘이 정도면 됐다’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는가’를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이오리듬은 앞으로도 원료 선정과 제품 설계, 생산 및 완제품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세밀한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며 소비자가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