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비자가 접하는 건강정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제품마다 다양한 원료와 기능성을 내세우고 있지만 전문적인 용어와 복잡한 설명 때문에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바이오리듬은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제대로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원칙 아래 소비자와의 정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제품의 이름이나 광고 문구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어떤 원료가 사용됐는지, 어떤 목적으로 섭취하는 제품인지,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오리듬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이러한 정보 전달을 고려하고 있다. 제품의 특징을 지나치게 많은 표현으로 설명하기보다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유산균처럼 소비자에게 익숙하면서도 균주의 종류와 원료 특성 등에 따라 전문적인 설명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정확성과 이해하기 쉬운 표현 사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는 제품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섭취하는 제품인가’를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품 정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건강정보를 전달할 때 과도한 기대를 유도하기보다 건강기능식품이 가진 역할과 제품의 특성을 정확하게 알리는 것도 중요한 원칙으로 두고 있다. 소비자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적인 브랜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바이오리듬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전문성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왜 필요한 제품인지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관리 목적에 맞춰 판단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며 “제품을 잘 만드는 기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제품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바이오리듬은 앞으로 제품 개발과 제조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품질까지 기업 경쟁력의 하나로 관리하며, 소비자가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