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밀알회봉사단 창립 55주년 및 밀알예술단 11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 1969년부터 이어온 55년의 묵묵한 나눔 역사… 예술로 마음을 전하는 밀알예술단 11주년 기념
- 신한대학교 강당서 김원기 의정부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의정부문화원장 등 내외 귀빈 대거 참석
-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출판기념회’ 병행…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감동 선사

[의정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의정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나눔의 씨앗을 뿌려온 ‘밀알회봉사단’이 창립 55주년과 ‘밀알예술단’ 창립 11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눔과 예술의 향기가 가득했던 이번 행사는 최근 신한대학교 강당에서 열렸으며, 봉사와 예술이 만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훈훈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 현장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시민과 응원 인파가 몰려 이들의 뜻깊은 발자취를 함께 축하했다.
귀빈들과 함께한 축하와 격려의 장
이날 행사에는 자리를 빛내기 위해 각계각층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시·구의원들, 그리고 의정부문화원장 등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리더들은 지난 55년 동안 밀알회봉사단이 걸어온 헌신의 길을 치하하며, 11주년을 맞이해 한층 더 성장한 밀알예술단의 행보에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지역사회의 리더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밀알회가 그동안 지켜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
55년의 역사를 기록하다, 특별한 출판기념회
특히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밀알회와 예술단의 눈부신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출판기념회’가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더했다. 그동안 묵묵히 흘려온 땀방울과 감동적인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긴 출판물은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969년부터 시작된 ‘나눔의 등불’
1969년 첫걸음을 내디딘 밀알회봉사단의 역사는 의정부 곳곳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왔다. 오랜 세월 동안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해 온 이들은, 이제 봉사의 영역을 넘어 ‘밀알예술단’을 통해 예술로 이웃과 소통하며 문화적 감동까지 전하고 있다.
이들의 다채롭고 헌신적인 행보는 오늘날 지역사회 수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세대를 넘어선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새로운 여정을 향한 도약
이번 55주년과 11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밀알회봉사단과 밀알예술단이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도약과 여정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한층 더 모이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나눔과 예술의 가치를 온전히 되새길 수 있었던 행복하고 소중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의 따뜻한 등불이자 든든한 동반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시의 대표적인 나눔과 문화·예술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밀알회봉사단과 밀알예술단. 이들이 앞으로도 만들어갈 아름다운 동행과 따뜻한 소식들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고 따뜻하게 채워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제보 박의일 님 2026.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