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국밥 전문점 더짱터 부산본점(대표 문봉영)이 17년간 이어온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의 맛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2009년 문을 연 더짱터는 깊은 국물과 푸짐한 구성, 꾸준한 단골층을 기반으로 지역 음식점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더짱터 부산본점은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대표 메뉴로 운영해 온 국밥 전문점이다. 오래 끓여낸 국물과 넉넉한 고기,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구성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손님,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이유로 꼽힌다.
특히 더짱터는 맛과 재방문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눈에 잘 띄는 입지보다 단골 손님의 입소문과 꾸준한 방문이 매장의 기반이 됐으며, 17년 넘게 이어온 운영 경험은 더짱터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최근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국밥은 비교적 익숙한 메뉴이면서도 포만감이 높아 점심과 저녁 식사 수요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 더짱터는 이러한 국밥의 장점을 바탕으로 기존 단골층은 물론 신규 고객과의 접점도 넓혀갈 계획이다.
더짱터는 직영으로 다점포 운영하고 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 밀키트 판매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국밥 시연을 진행하며 부산 국밥을 비롯한 한식 국밥의 가능성을 알리는 시도도 이어갔다. 이는 지역 음식으로 자리 잡은 국밥을 더 넓은 소비층에 소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향후 더짱터는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매장 앞을 직접 지나지 않아도 소비자가 더짱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의 특징, 매장 분위기, 포장 이용 정보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포장 고객 확대도 주요 목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짱터는 매장에서 먹는 국밥의 든든함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안내와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밀키트 사업과 연계해 매장 밖에서도 더짱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더짱터 문봉영 대표는 “17년 동안 한 그릇의 국밥을 허투루 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가게를 지켜 왔다”며 “앞으로도 익숙하지만 정직한 맛, 다시 찾고 싶은 한 끼로 손님을 맞겠다”고 말했다.
더짱터 부산본점은 앞으로도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의 기본 맛을 지키면서 온라인 홍보, 포장 서비스, 밀키트 가능성 등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만나는 국밥 전문점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